23.12.2024

이 기사는 1022 번 읽었습니다
최저임금

자신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모르는 이들이 공장에서 아이들에게 점심으로 귤을 가져다 줄 때 부모가 받을 최저임금을 결정하게 된다. 나는 더 이상 할 말이 없다.

해시태그:
댓글